Shell

한국쉘석유주식회사(이하 “한국쉘”)는 에너지 및 석유화학분야를 주도하는 세계적인 에너지 기업인 로열더치쉘그룹(Royal Dutch Shell Group, 이하 “쉘”)의 계열회사로 한국에서 55년간 윤활유 사업을 하고 있다.

쉘의 대표적인 프리미엄 합성 엔진오일인 ‘쉘 힐릭스’는 전세계 13개국에서 가장 선호하는 가솔린 엔진오일 브랜드의 하나로, “쉘 힐릭스, 소비자가 최우선으로 선택하는 프리미엄 합성 엔진 오일”을 슬로건으로 한국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다.

2015년 4월 출시된 ‘쉘 힐릭스 울트라’ 엔진 오일은 세계 최초로 천연 가스로부터

만들어진 프리미엄 합성 엔진 오일로서 40년간의 연구 개발 및 3,500개의 특허로 완성된

GTL(Gas-To-Liquid, 가스액화방식)을 통해 천연 가스를 순도 99.5%의 맑고 투명한 기유로 전환

시켜주는 ‘쉘 퓨어플러스 기술(Shell PurePlus Technology)’과 슬러지의 생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존에 남겨진 슬러지를 세정하는 액티브 클린징 기술(Active Cleansing Technology)이 결합해

만들어졌다. 이렇게 만들어진 엔진 오일은 엔진을 신차 출고 때처럼 깨끗한 상태로 유지시켜주며,

오일 교환 시점까지 점도 및 등급 유지력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저점도 저마찰 특성으로 연비 절감이 탁월하며, 낮은 오일 증발력으로 오일 소모량이 적어 오일 보충 빈도를 줄여준다.

 

쉘 힐릭스는 페라리/마세라티, BMW, 크라이슬러와 같은 글로벌 명차에 엔진오일을 공급하고 있다. 쉘은 페라리 F1팀과 엔진오일 분야 기술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2014년부터는 ‘현대쉘모비스 월드랠리팀’의 공식 타이틀 스폰서로도 선정되어 함께 파트너쉽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15년부터는 BMW의 순정 엔진오일 공급사로 선정되었으며, 쉘 퓨어플러스 기술로 BMW모터스포츠와의 확장된 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쉘 힐릭스는 세계 자동차 회사로부터 입증된 기술력에 대한 자신감으로 2015년부터 국내 최초로 ‘쉘 힐릭스 보증 프로그램(www.shew.co.kr)’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1,000여개 이상의 쉘 힐릭스 보증프로그램 제휴점을 통해 구매한 쉘 힐릭스 합성유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엔진오일로 인해 엔진에 이상이 생겼을 경우 보증거리나 보증기간에 따라 최대 1,000만원까지 수리비를 보상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보증프로그램 가입 조건이 15만km 또는 10년으로 확대되어 보다 많은 소비자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차량 엔진오일 관리 및 올바른 엔진오일 선택에 어려움을 겪는 일반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신뢰하면서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한편, 쉘 힐릭스는 소비자와의 브랜드 친밀도 향상을 위해 2016 프로야구 정규 시즌 동안 매달 가장 뛰어난 WAR (Wins Above Replacement, 대체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 활약을 펼친 선수를 ‘힐릭스플레이어(HelixPlayer)’로 선정 시상하고 있다.

2017년부터 한국쉘은 ‘힐릭스플레이어(Helix Player)’ 선정 및 시상을 생활체육야구인들로 확대 시행하고 있다. 프리미엄 합성엔진오일, ‘쉘 힐릭스 울트라’가 최상의 엔진 퍼포먼스(Ultimate Engine Performance)를 제공하듯 생활체육야구인들이 최상의 야구 퍼포먼스(Ultimate Baseball Performance)를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후원해 나갈 예정으로 생활체육야구인들의 승부욕을 한층 고취시키고 기량 또한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외에도 쉘 힐릭스 울트라의 주요 시장인 고급 국산차 시장과 수입자동차 시장의 고성능, 고출력 차량을 중심으로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고 쉘 퓨어플러스 기술에 대한 홍보를 위해 쉘 힐릭스 테크랩 로드쇼 활동을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한국쉘은  스위스 하우스와의 파트너쉽을 통해 자동차와 스포츠를 사랑하는 유럽과 한국의 팬들에게 스포츠의 열정을 심어주고자 한다